블링블리
[13월의 추억] 블루머만들기
원단구경하다,제일 처음으로 마음에 들어왔던 원단이예요
실제로 받고 더 마음에 들었어요
큰딸 작은딸 원피스 만들려고 재단해놓고
블루머만들 자투리가 남아
블루머를 제일 먼저 만들게 되었어요
블루머랑 함께 입힐 블라우스도 만들었고
조금전 완성해서~ 자고있는 아이에게 입힐순없고
빨리 보여주고픈맘에 착샷없이 들고왔어요:)
원피스는 이쁜 착샷 데려올께요
그리고,면 30수라 덥지않게 지금 입히기에도 좋고
볼수록 사랑스러운 원단이예요